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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자격증 

==네트워크 자격증==

네트워크 관리사 1,2급 - 국가공인 민간자격 

주관 - ICQA(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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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 자격증==

리눅스 마스터 1,2급 - 국가공인 민간자격

주관 - KAIT(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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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자격증==

SunMicrosystems사가 Oracle에 인수되면서 자격증 명이 변경 되었다.

OCJP((구 SCJP) 자바 기초) - 국제 자격증

OCWCD((구 SCWCD) 자바 중급) - 국제 자격증

OCJD((구 SCJD) 자바 고급) - 국제 자격증

주관 - Ora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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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사무 자격증==

MS Ofiice 자격증

-MOS(Microsoft Office Specialist)

expert가 높은 등급이고 core가 낮은 등급이다.

Excel expert/core - 국제 자격증

Word expert/core - 국제 자격증

Powerpoint core - 국제 자격증

Access core - 국제 자격증

Outlock core - 국제 자격증

주관 - Microsoft

MOS Master라고 필수로 Excel, Word를 Expert로 따고 Powerpoint를 core로 3개를 딴 다음 Outlock과 Access 둘 중에 하나를 따면 총 4개의 자격증을 소유하게 되면 MOS Master라는 칭호를 얻을 수 있다!  

-ITQ(Information Technology Qualification)

500점 만점으로 A등급 부터 C등급까지 구분하여 등급별 자격을 부여함.
A = 400점 ~ 500점
B = 300점 ~ 399점
C = 200점 ~ 299점

MS Word - 국가공인 민간자격

MS Excel - 국가공인 민간자격

MS Access - 국가공인 민간자격

MS Powerpoint - 국가공인 민간자격

주관 - KPC(한국생산성본부)

자격증 등급

국가기술자격 - 산업기사 기능장이 여기 속함.

국가전문자격 - 변호사, 간호조무사, 사회복지사 등이 여기에 속함.

국가공인 민간자격  - ITQ가 여기에 속함.

------------------적어도 이 라인부터 자격증 따시길..

민간자격증 

자격증등급이 저래도 국가기술자격이래도 그 분야에서 그닥 쓸모있지 않은 자격증들이 있으니 사전에 잘 찾아보시길..

새로운 분야가 나오면 여기저기서 민간 협회가 만들어지는데.. 적어도 자격증 따시려면 국가공인 자격증을 따세요. 민간자격증이 나중에 국가공인 자격증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경우는 어차피 시험을 또 봐서 국가공인자격증을 따야 합니다. 이래저래 도움이 안된다고 합니다.

국가기술자격증 등급

기술사

기능장

기사

산업기사

기능사

*필수*

정보처리기능사

컴퓨터활용능력 2급

MOS(Microsoft 주관)

워드

액셀

파워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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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까지 딴 자격증(지속적 업데이트)

운전면허 1종 보통 

PC Master 2급

네트워크 관리사 2급

자격증 시험엔 과락이라는 것이 있는데 기능사에는 과락이 포함되지 않는다.

과락은 산업기사 이상부터 포함된다.

과락이란 평균 60점이 넘어도 한 과목당 40%이상 문제를 맞추지 못하면 탈락이다.

솔직히 자격증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나는 생각을 한다. 실무에서 필요한 것과 자격증을 취득하는 공부는 좀 다르니까. 하지만 어느정도 기본을 쌓는데 도움이 되기는 하다.

그렇지만 자격증을 갖고 있다고 해서 해당 분야의 일을 잘하는 것 또한 아니다.

그냥 하나의 증명수단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