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TYPE html> : 최초의 선언문
<h1..h2..h3></h1../h2../h3> : 제목으로 사용함. 큰 글씨가 나옴. h뒤 숫자가 커질수록 글씨 크기 줄어듬.(텍스트 확대)
<p></p> : 글 내용을 적는 곳.
<a></a>: 콘텐츠와 연결하기 위해 사용.
<div></div> : 텍스트나 다른 HTML 요소를 포함할 수 있음.
<ul></ul> : Unordered list 정렬되지 않은 리스트
<ol></ol> : Ordered list 정렬된 리스트(순서 있는, 숫자 있는)
<li></li> : list. ul이나 ol 리스트 안에서 사용된다. 내용을 씀.

<img src = "" /> : 이미지를 표현하게 할 수 있음.
<img src = "#" alt= "" / > : alt 기능. 영상이나 이미지를 웹 페이지에 로드 하지 못할 경우, 그 주소를 불러옴.
<video src ='' width="" height="" controls> Video not supported : 비디오 업로드 가능.(controls 있으면 영상 재생 가능하게 버튼 뜸.)
<a href="">Linking Out</a> : 웹 주소를 href에 넣고  Linking Out 부분이 빈 공간인데 이 공간에 쓰고 싶은 타이틀을 쓰면 그 글에 하이퍼 링크가 걸린다.

target=_blank : 현재 창에서 접속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창에서 뜨게 한다.
사용 예) <a href="xxx.xx" target="_blank">BAKA</a> BAKA를 누르면 새로운 창이 뜸. 

상대 경로:  ./index.html : ./ 폴더 안에 있는 index.html 파일을 불러온다.
절대 경로: full url, http://codecademy.com/learn/index.html


div id를 주소에 #과 같이 넣어주면 introduction이라는 단어를 누를 때 그 페이지 쪽으로 가게 해준다.
                        div id 적는 곳            단어
<li>< a href="#introduction">introduction</a></li>
<div id="introduction">

<table></table>: 얘 안에서 테이블 관련된 명령어 수행 가능
<thead></thead>: table의 머리
<tbody></tbody>: table의 몸
<tfoot></tfoot>: table의 발
<tr></tr>: 행(rows)을 추가한다. 1행 2행 3행 등등
<th></th>: 제목 셀(열). 표 머리글
<td></td>: 내용 셀(열)
<td rowspan="합칠 행의 개수">내용</td>: 행이 서로 다른 n개의 셀을 병합
<td colspan="합칠 열의 개수">내용</td>: 열이 서로 다른 n개의 셀을 병합

<!-- 주석 처리할 내용 -->: 주석 

<style></style> 태그 사용법 예)  
  <style>
      table, th, td {
   border: 1px solid black;
   font-family: Arial, sans-serif;
    font-size: 18px;
   text-align: center;
  } </style>

부모 자식 개념 잘 확인하고 있기.

CSS 사용법 3가지 정리: http://ingorae.tistory.com/1692
CSS FONTS 글꼴 설정: http://nimolove.tistory.com/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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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리눅스 마운트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마운트를 해야 하는 이유는 보통 서버 관리자들은 CUI환경에서 주로 작업을 하는데요. 거기선 PnP(Plug and Play)기능이 작동하지 않고 일일이 직접 소프트웨어적으로 연결해 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PnP란 스스로 디바이스를 꼽기만 하면 자신을 스스로 설정해주는 기능입니다. 

윈도우에서는 너무 당연시 됐지만 당연하지 않았던 시절도 있었으니까요.



linux 마운트 하는 방법


원하는 드라이브를 꽂고 Virtual Machine Settings에 가서 

CD/DVD가 Connected로 되어 있는지 USB Controller가 있는지 확인한다.


그리고 mount 라는 명령어를 써서 거기서 내 USB나 DVD ROM이 잘 잡혔는지 확인한다.

가면 /dev/에 sda1 sda2 또는 sdb1 sdb2 등등이 있다. 여기서 a,b는 하드디스크나 외부 장치이다.

1,2 숫자들은 파티션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그럼 내 외장하드나 유에스비가 sdc1 이나 이렇게 잡힌다. 보통 처음에는 usb명이 있으니까 그걸

기억해서 찾을 때 이용하도록 한다.



명령어 형식


mount를 풀어서 해석하면!

mount 보내주는곳 받는곳

mount /dev/????(?에 맞는거 넣기) /media/디렉토리명 : ???? 안에는 sd숫자 sr숫자가 들어가는 것 같아요.

mount /dev/sdc1 /media/디렉토리명


언마운트는 간단합니다.

umount /dev/????(?에 맞는거 넣기)



cd media로 가서 디렉토리 하나를 만든다.(디렉토리명은 알맞게 짓도록 한다.)

mkdir cdrom OR mkdir usb (전 USB로 했습니다.)

그러므로 mkdir usb


mount /dev/sdc1 /media/usb 하면 mount가 된다.


언마운트 방법

umount /dev/sdc1


전 CentOS에서 작업을 했습니다.


★중요☆===============================================

이미지에 오른쪽 아래에 cdrom 모양을 선택하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럼 Settiongs... 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지금은 제가 연결을 시켜주어서 Disconnect라는 말이 나옵니다.

연결이 안되어있다면 Connect라고 뜹니다.



이런 창이 나옵니다.



여기서 Connected 부분을 체크해줍니다.


기본 설정 끝!

★==================================================☆



맨 처음에 디바이스를 꽂으면 이렇게 연결이 되었다고 나타납니다.



그리고 mount 라는 명령어를 입력합니다.



그럼 영어로 쭈욱 나오는데요. 여기서 봐야할것은 /dev/sd 라는 걸 보면 됩니다.



장치 이름은 가렸습니다. 저 가려진 부분에 제 usb명이 있습니다. 저게 확인이 되었으면 

제 usb의 마운트 이름은 /dev/sdc1 입니다.



리눅스 터미널 창을 한개 더 열었습니다.



최상위 디렉토리인 / 로 가서 그 안에 파일들을 보겠습니다.

cd 는 디렉토리 이동 명령어이고

ls -l은 디렉토리안의 내용을 일렬로 보는 명령어 입니다.



여기에서 media라는 디렉토리로 들어가야 합니다.

cd media 입력



mkdir(make directory) usb 입력.



그리고 ls -l

제가 cdrom은 연습하려고 미리 만들어 놓았습니다.

usb라는 디렉토리가 잘 만들어졌네요.

일단 전 둘다 마운트 해놔서 마운트를 풀도록 하겠습니다.



umount /dev/sdc1 이건 usb이고

umount /dev/sr0 은 cdrom 입니다.

마운트 해제 명령어 입니다. umount(unmount줄임)


언마운트 할때는 장치명만 써주면 됩니다.

언마운트 하니까 바탕화면에 cdrom이랑 usb아이콘이 사라졌죠?



이제 실습 해봐요. 마운트 명령어를 입력합니다.

mount /dev/장치명 /마운트할위치

제 위치는 mount /dev/sdc1 /media/usb


마운트 하니까 아까 위에서는 사라졌던 아이콘들이 다시 나타나네요!



뒤 이어 cdrom 까지 마운트 해줍니다.

mount /dev/sr0 /media/cdrom


마운팅 되었다고 나오면서 바탕화면에 cdrom 아이콘이 다시 나타났습니다.



usb를 다시 언마운트 해봤습니다. 

umount /dev/sd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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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명령어

 , 하고 줄어든 영어는 영어를 단축시킨 명령어이다. 둘 중 하나만 입력해서 사용.

처음에는 원어로 쓰다가 나중에 줄여서 쓰세요.


enable, en : 관리자 권한

disable : 일반 사용자 권한

end : conf t 에서 작업을 완료하고 빠져나가려면 end를 눌러야 빠져나간다.


config terminal, conf t : 각종 설정하는 곳

copy running config startup config, copy r s : 작업을 저장하는 명령어이다. 이걸 입력해야 저장이 된다!




라우터의 패스워드 설정 방법은 총 5가지가 있다.

우선 패스워드를 설정하려면 관리자권한(enable)으로 들어가서 터미널 구성(conf t)으로 가야 한다.


1. 관지라 권한으로 상승시킬 때 사용하는 패스워드. 2번의 암호 설정이 가능하다. 그만큼 중요하단 뜻인 듯.

enable password 암호입력 : 첫번째 암호다. 첫번째 암호만 입력하고 사용해도 무방하다. 

enable secret 암호입력 : 관리자 권한으로 로그인 할 때 이 2번째 암호를 입력하면 첫 번째 암호를 입력 안해도 바로 관리자 권한이 된다.


line con 0, line console 0 : 맨 처음에 로그인할 때 패스워드를 설정해주는 곳. 꼭 login명령어를 써야한다.

password 암호입력

login


line aux 0

password 암호입력

login


line vty 0 4 : 텔넷 설정(vty는 login이 자동으로 달려있다.)

password 암호입력

login


end

copy r s

(엔터!)


이렇게 하고 나면 5가지의 패스워드가 설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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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SI 7 Layer 와 각 중요 계층 알기

암기 방법 : 물데네 전세표응


7 계층 : 응용 계층

6 계층 : 표현 계층

4 계층 : 세션 계층

4 계층 : 전송 계층

3 계층 : 네트워크 계층 

2 계층 : 데이터 링크 계층

1 계층 : 물리 계층


2계층과 4계층은 제어 담당.

6계층은 데이터의 표현, 압축, 보안 담당.


2. OSI 7 Layer PDU


4 계층 : Segment

3 계층 : Packet

2 계층 : Frame 

1 계층 : Bit



3. OSI 7 Layer 장비


4 ~ 7 계층 : 게이트웨이 

3 계층 : 라우터

2 계층 : 브리지, 스위치

1 계층 : 리피터, 허브



4. 응용계층이며 각 포트번호들인 TCP/IP 4 Layer의 4계층


TCP

21 : FTP

22 : SSH

23 : Telnet

25 : SMTP

80 : HTTP

110 : POP3


UDP

53 : DNS

67 : DHCP

69 : TFTP

161 : SNMP


5. 네트워크 계층이자 TCP/IP 4 Layer의 3계층

TCP와 UDP가 있다.


6. 네트워크 계층(사실상 인터넷 계층)이자 TCP/IP 4 Layer의 2계층

ICMP, IGMP, IP, ARP, RARP



7. IP


IPv4 IPv6 차이

32bit 128bit


A Class 대규모 네트워크에 사용. (첫 옥텟 값 : 1 ~ 126)

B Class 중규모 네트워크에 사용. (첫 옥텟 값 : 128 ~ 191)

C Class 소규모 네트워크에 사용. (첫 옥텟 값 : 192 ~ 223)

D Class Multicast용으로 사용. (첫 옥텟 값 : 224 ~ 239)

E Class 특수연구용으로 사용 (첫 옥텟 값 : 240)


8. 사설 IP

A Class

10.0.0.0 ~ 10.255.255.255

B Class

172.16.0.0 ~ 172.31.255.255

C Class

192.168.0.0 ~ 192.168.255.255


9. 통신 방식

   IPv4             IPv6

Unicast            Unicast

Multicast          Multicast

Broadcast         Anycast


10. IEEE 802

IEEE 802.3 : CSMA/CD = Ethernet(유선랜)

IEEE 802.4 : Token Bus

IEEE 802.5 : Token Ring

IEEE 802.11 : CSMA/CA = Wireless LAN(무선랜)


Ethernet = 10MB

FAST Ethernet = 100MB

GIGA Ethernet = 1GB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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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MS 윈도우즈에서 제공하는 IIS(Internet Information Services)를 이용하여 FTP 서버를 구축해보겠습니다.


제어판 - 프로그램 - Windows 기능 켜기/끄기 - FTP 서버 관련된 것들을 다 체크 설정 해주세요.



마치셨으면 제어판 - 관리 도구로 들어갑니다.



IIS(인터넷 정보 서비스) 관리자 클릭


사이트 - 오른쪽 클릭 - FTP 사이트 추가



FTP 사이트 이름은 마음대로 적으시고 

파일을 전송할 경로를 따로 만들어두시고 그 경로를 설정해 줍니다. 

그리고 다음 클릭!



자기 자신의 IP주소를 적으시고 다음 클릭



전 인증을 익명과 기본 다 주었습니다! 액세스 허용은 모든 사용자로 하였구요! 

이건 잘 읽어보시고 자기한테 맞게 하면 될 것 같네요! 마침 클릭합니다.



WIN10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Win + X 키를 누르시면 이런 편리한 창이 나옵니다.

여기서 컴퓨터 관리를 들어갑니다.



로컬 사용자 및 그룹 - 사용자 -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 - 새 사용자



사용자 이름을 haha로 만들었고 

암호는 123을 주었습니다.

만들기 클릭 - 닫기 하면 자동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제가 만든 haha 사용자 오른쪽 클릭 후 속성으로 들어갑니다.



소속 그룹으로 들어갑니다.



User를 누르고 제거합니다.



깨끗해졌죠? ㅋㅋ 이제 추가(D).. 버튼을 클릭합니다.



추가(D)..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나오는데요.

여기서 고급(A)...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럼 이런 화면이 나와요. 여기서 지금 찾기(N) 버튼 클릭!



그럼 검색 결과가 쫙~ 나오는데요.

여기서 IIS_IUSRS를 선택하고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잘 선택이 되었으면 확인 버튼을 누릅니다.



적용 - 확인



다시 IIS(인터넷 정보 서비스)관리자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아까 만든 FTP 서버를 클릭하고 FTP 권한 부여 규칙을 클릭합니다.



일단 저는 모든 사용자를 삭제하였습니다. 저만 서버에 접속하고 싶기 때문에 모든 사용자를 삭제하고 제것만 허용해보겠습니다.

여기서 마우스 우클릭으로 허용 규칙 추가를 하거나 

오른쪽 작업란에 허용 규칙 추가... 를 선택합니다.



아까 컴퓨터 관리 - 로컬 사용자 및 그룹 - 사용자에서 만든 사용자명을 여기에 입력하시면 됩니다.

지정한 사용자를 선택하고 아까 입력하였던 사용자명인 haha를 입력하겠습니다. 

사용 권한은 읽기만 주겠습니다.



ㅎㅎ 모든 사용자는 지워졌고 제가 만든 사용자만 허용이 되었군요.



다른 똑같은 FTP 서버를 실험해보고 있어서 전 그 사이트들을 중지하겠습니다!



자 이제 저희가 만든 FTP 사이트를 실행시켜보겠습니다.

FTP 서버를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고

FTP 사이트 관리 - 시작 버튼 클릭



자! 이제 웹 브라우저로 가셔서 ftp://아이피주소를 입력하시면 이런 창이 나옵니다.

여기서 아까 만들었던 사용자명과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전 haha 123 입니다.



무사히 들어왔습니다!



만약에 안되신다면 방화벽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저도 이걸로 접속이 안됐었거든요. 

제어판 - 모든 제어판 항목 - Windows 방화벽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왼쪽에 보이시는 Windows 방화벽 설정 또는 해제를 클릭합니다.

또는

제어판 - 시스템 및 보안 - Windows 방화벽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왼쪽에 보이시는 Windows 방화벽 설정 또는 해제를 클릭합니다.



여기서 모두 사용 안함 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확인.



방화벽을 해제하고 다시 들어가시면 왠만하면 다 잘 들어가집니다.



이건 알드라이브를 이용하여 접속하는 모습입니다.


처음에 하면 좀 헷갈릴 수도 있는데 몇번 해보다보니까 안되는 이유도 알게 되고 잘 됩니다. 


큰 틀은 


제어판에서 - WIndows 기능 켜기에서 FTP 서버를 킨 다음

관리 도구 - IIS에서 FTP 사이트를 추가하고

장치 관리자 - 컴퓨터 관리 - 로컬 사용자 및 그룹에서 사용자를 만들고

다시 IIS로 돌아와서 FTP 권한 부여 규칙 에서 사용자를 입력하고 서버 온 하면 끝!



참고 블로그 :  [FTP Server] IIS를 이용한 FTP 서버 설정하기

     : FTP권한을 갖는 사용자계정 설정 및 외부 접속 허용하기

     : 외부IP에서 FTP 및 웹 페이지 접속 가능하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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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P

21 FTP 

22 SSH 

23 Telnet 

25 SMTP 

80 HTTP 

110 POP3 


UDP

53 DNS

67 DHCP

69 TFTP

161 SN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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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주 기초적인 것을 배워서 그것을 설명 드리려고 왔습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죠! 제가 이용한 버전은 CISCO Packet Tracer Student용 입니다.

하나하나 제가 알게 되었던 것들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PC와 서버 컴퓨터간에 크로스 케이블로 연결한 이미지 입니다. 

서버도 컴퓨터이기 때문에 크로스 케이블로 연결했습니다.


이건 PC와 스위치를 연결한 이미지 입니다. PC와 스위치는 다르기 때문에 직렬 케이블로 연결했습니다.



잘 연결 되었는지 ping test를 해보았습니다.



위 사진은 PC와 Laptop(노트북)을 스위치에 연결하고 라우터를 연결한 이미지 입니다. 

오늘은 라우터 스위치 연결은 다음에 하기로 하고 각 PC들과 스위치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일단 연결 하려는 장치를 한번 선택하면 위와 같은 창이 뜹니다. 그럼 다양한 옵션들이 보입니다. 



여기서 Desktop - IP Configuration 항목으로 들어갑니다.



DHCP(동적 호스트 구성 프로토콜)는 자동으로 IP를 할당해주는 기능이기 때문에 

오늘은 직접 해보기로 하고 Static으로 하겠습니다.



192.168. 을 하고 100번대로 1번부터 주기로 하겠습니다. IP 주소는 0 ~ 255까지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0과255는 줄 수 없습니다. 그건 아래에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게이트웨이는 맨 첫번째 주소 혹은 맨 마지막 주소를 주는 걸로 암묵적 동의가 있다고 합니다.

전 254를 줄 것이기 때문에 IP는 1번대를 잡기로 합니다.



IP주소를 주면 Subnet Mask는 자동으로 할당 됩니다. 

제가 반대로 Subnet Mask를 지웠더니 IP주소도 지워지더라구요.



게이트웨이는 .(점)으로 구분되어있는 3번째 자리까진 똑같이 입력하시고 마지막 주소는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맨 마지막 주소인 254를 입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엔 Laptop2 값을 IP 마지막 주소는 2로 주었고 게이트웨이는 똑같이 값을 줍니다.



Laptop3 값을 IP 마지막 주소는 3로 주었고 게이트웨이는 똑같이 값을 줍니다.



PC5 값을 IP 마지막 주소는 4로 주었고 게이트웨이는 똑같이 값을 줍니다.


다음 할 차례는 IP주소가 잘 연결 되있는지 ping test를 해봐야 합니다.



CMD(Command Prompt)를 클릭합니다.



PC4 입니다. ping test를 해보았습니다. 나 자신의 주소는 루프백 주소를 이용하였습니다.

루프백 주소란 자신의 PC를 가리키는 가상의 인터넷 주소(127.0.0.1)입니다.

자신의 PC 내에서 네트워크 트래픽을 전송하거나 수신하려고 할 때 사용한다고 합니다.



Laptop2 입니다. Sent는 보낸 수고 Received는 받은 수 입니다.

잘 보내졌으면 잘 보내졌다고 저쪽에서 다시 신호가 옵니다.

Lost는 손실된 수 입니다.



Laptop3 입니다. 잘 연결되었군요.



PC5 입니다. 여기도 이상 없습니다.


-


-


-


-


본문을 정리하며..


서버와 컴퓨터 간에는 서버도 서버 컴퓨터이기 때문에

(Copper Cross-over)크로스 케이블을 연결한다.


스위치와 컴퓨터 간에는 서로 다른 기종이기 때문에

(Copper Straight-Through)직렬 케이블을 연결한다.


ip주소는 0 ~ 255 까지 선택할 수 있다.


게이트웨이는 맨 첫번재 주소와 맨 마지막 주소를 사용한다.(권장! 보이지 않는 약속)

왜냐하면 IP주소를 할당할 때 불편해지기 때문이다.

게이트웨이를 1번으로 잡았으면 IP주소는 2번부터 쓰고 

게이트웨이를 254번으로 잡았으면 IP주소를 1번부터 쓰면 된다.


한 네트워크 안에서만 공유하려면 게이트웨이는 필요 없다.(구지 값을 안줘도 됨. 라우터를 통해 밖으로 통신할 때 사용.)

예를 들어 192.168.100.0 일때 

0 ~ 255가 사용할 수 있도록 주어지는데

처음과 마지막 주소인 0번과 255번은 사용할 수 없다.

0은 NID(Network ID), 255번은 BID(Broadcast ID)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 루프백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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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도메인과 IP주소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보통 저희가 인터넷 홈페이지를 접속할 때 예를 들어서 네이버라고 친다면

www.naver.com 이라고 들어가잖아요? 사실 이건 사람들이 편하게 보기 위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걸 도메인(Domain)이라고 부릅니다.


원래는 컴퓨터가 알아듣기 쉬운 IPv4와 IPv6을 따릅니다. 이것이 IP주소 입니다.

사람은 숫자보다는 문자에 강합니다. 하지만 컴퓨터는 사람과 다르게 논리적이기 때문에 숫자에 강합니다. 애당초 컴퓨터가 알아듣기 쉬운건 이진법이니까요.


사진을 확대해서 보시면 더 자세히 나옵니다.


위 사진은 CMD 사진입니다. 제가 ping 도메인명을 입력 후 얻은 IP주소 입니다. 





사진을 확대해서 보시면 더 자세히 나옵니다.


사진을 확대해서 보시면 더 자세히 나옵니다.


사진을 확대해서 보시면 더 자세히 나옵니다.


제가 ping을 보내서 받은 IP주소를 이용하여 네이버, 구글, 다음을 들어가봤습니다.


네이버는 입력 그대로 주소명이 변하지 않고 IP주소로 잘 들어가졌습니다.

구글은 주소명이 도메인명으로 변경되었고 이상 없이 잘 들어가졌습니다.

다음은 아예 페이지 오류가 났습니다. 


다음 같은 경우는 보안상의 이유로 IP주소로 못 들어가게 접근을 차단한 것 같습니다.



여기서 제가 설명해드릴 부분은

원래 인터넷은 IP주소로 되어 있는데 사람들은 그렇게 해서는 다 못 찾아가니까 도메인명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IP주소를 Domain명으로 바꿔주는 것이 DNS(Domain Name System)입니다.


예전에 우리나라에서도 DNS가 고장나서 한동안 인터넷 사이트들을 못 들어간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때 IP주소를 아는 사람들은 IP주소를 통해서 이상 없이 잘 들어갔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르는 사람들은 홈페이지는 잘 정상작동이 되는데 이러한 개념을 모르니까 큰 문제가 생긴 줄 알았던거죠! DNS의 고장인데도 말이죠.


IP도 종류가 있는데요.

고정IP와 유동IP가 있다고 합니다.


고정IP는 공인된 곳에서 쓰이는 거구요. 유동IP는 저희 일반인들이 쓰는 컴퓨터에 쓰입니다. 


왜 우리같은 사람은 유동IP쓰고 왜 공인된 기관만 고정IP를 쓰느냐? 하면요.


IPv4는 주소 개수가 4,294,967,296 대략 이정도로 43억개 정도 됩니다. 

하지만 이것이 지금은 거의 모든 컴퓨터에게 할당되었습니다.


만약 일반인들이 고정IP를 쓴다면 컴퓨터를 껏을 때 그 IP는 낭비되는 것이잖아요? 그래서 유동IP를 주어서 컴퓨터를 껏을 때는 다른 사용중인 컴퓨터에 그 IP를 할당해주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을 해주는 것이 DHCP(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 즉, 동적 호스트 구성 프로토콜 입니다.

DHCP는 IP를 할당하고 회수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런 것들은 ISP업체에서 해주는 것이죠.

ISP(Internet Service Provider)는 KT Olleh, SK 브로드밴드, LG U+ 같은 곳을 일컫습니다.

반면 저희가 찾아가야 하는 기관들이 고정IP를 받아야 하는 이유는 그런 기관들이 유동IP를 할당 받는다면 저희는 주소가 때때로 변하니 찾아갈 수가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반인들은 유동IP 기관은 고정IP를 할당 받습니다. 


또 사설기관이라 하더라도 유동 사설과 고정 사설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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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찾기와 참조 함수를 배우고 있습니다. 수평으로 찾는 엑셀 HLOOKUP 함수와 수직으로 찾는 함수인 VLOOKUP을 배웠습니다. 마지막 검색유형 인수만을 정확히 이해하시면 어려움이 없었을 것입니다.

이번에 배우실 엑셀 함수는 이전 두 함수보다 훨씬 쉬운 함수입니다. 엑셀 CHOOSE 함수입니다. CHOOSE, '선택하다' 라는 뜻이지요. 함수의 기능도 그렇습니다. 여러개의 값들 중 원하는 값을 선택하는 함수입니다.

자세히 살펴봅니다.

* 엑셀 CHOOSE 함수

기능: 첫번째 인수로 나머지 여러값들 중의 한 값을 선택합니다.
용법: =CHOOSE( 선택인수, 값1, 값2, ...)
- 선택인수의 수치로 나머지 값들의 순번을 설정하면 그 값을 반환합니다 (값은 선택인수 포함 255개까지입니다)
- 값 인수는 숫자, 셀 참조, 정의된 이름, 수식, 함수 또는 문자열이 될 수 있습니다.

용례1: =CHOOSE(2, "월", "화", "수", "목")
용례1의 결과: 화
선택인수 2 가 의미하는 것은 두번째 값을 선택하라는 것입니다. 선택인수를 제외한 두번째 값 "화" 를  반환하는 것입니다.

용례2: =CHOOSE(2.7, "KOR","ENG","JPG")
용례2의 결과: ENG
이번 예는 선택인수가 2.7 이라는 소수입니다. 하지만 2.7 이 수식의 값들의 수, 3개 보다 적기에 정수부만을 취한 위치의 값인 2 로 두번째 값인 "ENG" 를 선택하여 반환합니다.
엑셀 CHOOSE 함수에서 선택인수의 사용 가능 범위는 1 ~ 선택인수 제외한 값의 갯수까지 입니다.  만일 1보다 작거나 값의 갯수보다 크다면 #VALUE! 에러를 발생합니다.

용례3: =CHOOSE(2, A3, B4, C2)
용례3의 결과: B4 의 값
선택인수가 2이기에 두번째 인수 B4를 선택하고 그 값을 반환합니다. 셀 참조를 값으로 사용한 경우입니다.

용례4: =SUM( CHOOSE(2, A1:A10, B1:B10, C1:C10) )
용례4의 결과: =SUM(B1:B10)
이 예는 엑셀 CHOOSE 함수로 범위를 선택한 경우입니다. 선택인수가 2, 선택인수 이후로 두번째 값을 선택합니다. 이 범위가 그대로 반환되고 SUM 함수가 그 값을 취하여 결국은 =SUM(B1:B10) 의 결과와 같아지는 것입니다. 범위가 값으로 사용될 수 있음을 보여드린 것입니다.)

용례5: =SUM(A2:CHOOSE(2, A3, A4, A5))
용례5의 결과: A2:A4 범위의 합계
이 예는 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중첩 함수의 외곽에서 합계를 구합니다. 시작 위치는 A2 로 결정 되었고 종료 위치를 엑셀 CHOOSE 함수를 이용 선택하는 것입니다. 첫번째 선택인수가 2이기에 두번째 값, A4가 선택되고 이 셀 주소값을 엑셀 SUM 함수의 종료 위치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기출 예제1: 이전 게시물의 CHOOSE 함수 부분을 참조해주세요

기출 예제2
: 사원코드[A3:A11]의 오른쪽 끝 문자가 '1' 이면 '영업부', '2' 이면 '인사부', '3' 이면 '총무부', '4' 이면 '기획부' 로 소속부서[D3:D11]에 표시하시오. (컴활 2005년 2회 A형)


- CHOOSE 와 RIGHT 함수 사용.

기출풀이2:
D4 셀에 셀 포인터를 놓고 위에 수식을 입력합니다. 아래의 수식을 입력합니다.

=CHOOSE(RIGHT(A3, 1), "영업부", "인사부", "총무부", "기획부")

위의 엑셀 수식 입력후 D11 셀까지 수식 복사합니다. 녹색의 사원코드를 엑셀 RIGHT 함수를 이용 사원코드의 오른쪽 1자리를 얻은 후 이 수치형 문자를 엑셀 CHOOSE 함수의 선택인수로 사용합니다. 이 값이 1 이면 '영업부', 2 이면 '인사부', 3 이면 '총무부', 4 이면 '기획부' 가 반환 되지요.

엑셀 CHOOSE 함수는 사용 방법에 따라 여러 용도로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여러모로 유용한 함수입니다. 기억해 주세요.

@ 이상이 엑셀 CHOOSE 함수 입니다. 첫번째 인수인 선택인수의 순서에 해당하는 이후 인수를 반환하는 함수입니다. 값으로 여러가지가 사용될 수 있어 여러모로 유용한 함수 입니다.


펌 링크 : 마늘빵 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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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vlookup 함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vlookup 이란 V(Vertical 수직) + look up(look up 찾아보다) 의 약자로

수직으로 찾아본다는 뜻입니다. 그 말인 즉슨! 열을 의미하는 것이겠지요? ㅎㅎ


제가 봤을 때 2개의 조건이 있을 때 사용하는 함수인 것 같습니다.


사진을 확대해서 보시면 더 자세히 나옵니다.



제가 찾을 것은 H14셀에서 선택된 숙소명의 객실수를 구할 것인데요.

풀어서 얘기하면 

1. 루스톤앤 의 

2. 객실수 를 찾고싶다! 


vlookup 함수의 사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그대로 설명의 뜻

Look up_value : 첫 번째 열에서 찾을 값.

Table_array : Look up_value가 들어 있는 얘를 첫 번째 열로 설정해야 합니다.

Col_index_num : Table_array에서 지정한 범위를 기준으로 열의 순위를 잡습니다. 처음 잡은 기준부터 1.

Range_lookup : true는 비슷한 것 또는 생략. false는 정확한 것을 찾아내라는 뜻 입니다.


-------------------------------------------------------------------------------------------

2. 현재 문제의 제 풀이

Look up_value - 첫 번째 조건이 있는 셀 (H14)

Table_array - 첫 번째 조건의 아이와 같은 이름이 있는 곳 부터 두 번째 조건이 있는 아이의 곳 까지. ($C$4:$E$12)

Col_index_num -  Table_array 에서 지정한 범위의 첫 번째 열을 기준으로 찾습니다.

C의 열은 1이고 마지막 E의 열은 3 입니다.

루스톤앤의 ※객실수※를 찾을 거니까 3을 입력합니다.

Range_lookup - 정확하게 false 입력.


3. 보기 좋게 설명

Look up_value - 첫 번째 조건 값

Table_array - 범위 설정

Col_index_num - 범위 설정에서 두 번째 조건 값이 있는 열 번호 쓰기

Range_lookup - FALSE는 정확한 값, TRUE는 비슷한 값 찾기.

-------------------------------------------------------------------------------------------

그러면 이렇게 됩니다.

=VLOOKUP(H14,$C$4:$E$12,3,FALSE)


다시한번 말로 풀자면 루스톤앤의 객실수를 찾고 싶은데

1. 루스톤앤을 기준으로 잡고

2. 루스톤앤과 객실수가 포함된 범위를 잡고 

3. 범위 잡은 기준의 맨왼쪽 열이 1인 기준으로 객실수가 있는 열의 숫자를 입력하고 

4. true나 false로 비슷한걸 찾을지 아니면 정말 일치하는 것을 찾을지


이렇게 됩니다! 


하하.. 이 함수 참 이해하기 어려워요. 


범위 설정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잘못 설정하면 결과 값이 다르게 나와요!


참고 링크

⊙ http://meaningone.tistory.com/104

⊙ http://billnote.net/136

⊙ http://www.erzsamatory.net/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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