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팅은 기계적인 초기화를  의미한다. 갑자기 컴퓨터가 멈췄거나 또는 문제가 생겼을때 재부팅 해주면 대부분 80~90%는 다시 잘 작동된다.



부팅에는 웜(warm) 부팅과 콜드(cold) 부팅이라는 것이 있다.


웜(따뜻함)부팅과 콜드(차가움)부팅이라는 말은 램에서 비롯 되었다. 단어의 뜻 유래는 아래에서 설명하겠다.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처음상태로 만드는 작업을 부팅(booting) 또는 부트(boot) 라고 한다.



부팅 순서는 대략 이렇다.

컴퓨터 전원 버튼을 누른다. - firmware의 일종인 BIOS가 POST(Power On Self Test)과정을 거친다. - 문제 없으면 정상 실행되고 문제가 있다면 부팅을 멈춘다.(다만 요즘엔 문제가 있어도 부팅을 해준다. 프로그램의 변화?)


간단하게 웜부팅과 콜드부팅을 설명하자면 


웜부팅은 소프트웨어적인 것이고 

콜드부팅은 하드웨어적인 것이다.


웜부팅

도스 시절에는 Ctrl + Alt + Delete 키가 컴퓨터를 재부팅 하는 키로 쓰였다. 이걸 웜부팅 이라고 부른다. 윈도우 에서는 작업 관리자를 불러오는데 사용한다.

웜부팅은 재부팅할 때 컴퓨터에 무리를 주지 않으므로 가능하면 콜드부팅보다 웜부팅을 이용해야 한다.

웜부팅은 다시 부팅할 때까지도 램이 따뜻한 상태로 남아있다 하여 웜부팅(Warm Booting) 이라고 부른다.


콜드부팅

컴퓨터에 전원 버튼이나 옆에 리셋 버튼을 눌러서 부팅하는 걸 의미한다.

콜드부팅은 자체적으로 컴퓨터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자주 하는걸 피해야 한다. 전원을 켤 때 높은 전압과 과부하가 생기기 때문이다.

웜부팅과는 달리 램을 차갑게 만들어 램 안에 기억되어 있는 내용을 완전히 지운다고 하여 콜드부팅(Cold Booting) 이라고 부른다.


POST(Power On Self Test) : 단어 뜻 그대로 시동 자체 시험이라고 하여 컴퓨터의 주변기기 등에 이상 유무를 검사한다. 이상이 없다면 부트스트랩 코드를 호출하고 이상이 있다면 부팅을 멈추고 비프음을 들려준다. 비픔음에 따라서 문제 발생을 알 수 있다.




참고링크 : http://www.ith.kr/blog/archives/000819.html

  https://ko.wikipedia.org/wiki/Control-Alt-Delete

 http://www.terms.co.kr/easycom6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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